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툴리우스 장군 (문단 편집) === [[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/메인 퀘스트|메인 퀘스트]] === 메인 퀘스트에서는 기본적으로 만날 일이 거의 없으며, 스카이림의 내전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메인 퀘스트 중후반부의 휴전 협상 퀘스트 '끝없는 계절 (Season Unending)'에서 툴리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. 야를 엘리시프, 야를 발그루프와 더불어 [[리케]]를 동반하고 제국군 대표로 하이 흐로스가의 회담장에 나타난다. 탈모어 측 참관인으로 엘렌웬도 동행하긴 했지만, 이쪽은 어느 쪽이 이기건 이긴 쪽하고 협정을 맺겠다고 하는 입장인데다가 제국과 탈모어의 조약에 근거해 툴리우스가 [[엘렌웬]]의 동석을 보증하고 있지만, 툴리우스 본인도 탈모어와 엘렌웬을 달가워하는 눈치는 아니기 때문에 도바킨이 엘렌웬에게 나가라고 해도 엘렌웬을 변호하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.[* 단 시스템상 툴리우스를 옹호하는 선택지가 아닌지라, 이후 선택에 따라선 "자네(드래곤본)의 평등성에 의구심이 드는구만."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.] 드물게는 [[탈모어 대사관]]에서 만날 수도 있다. 선행조건은 제국 측에 서서 화이트런 수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. 그 경우 야를 발그루프와 툴리우스가 탈모어 대사관의 파티에 참석한다. 단 툴리우스는 친분과 관계없이 소란을 피우도록 부탁할 수 없는데, 스카이림의 유력자들이 모인 장소에서 제국군의 위신을 실추시키면 곤란하기 때문. 그래도 [[탈모어]]를 싫어하는 사람이기에 파티에서도 별 재미를 못 느끼고 있으며, 그에게 말을 걸면 "엘렌웬의 목적은 이 파티에서 제국의 위신을 실추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군. '''난 거의 [[스톰클록]]에 가입하고 싶어질 정도였네.'''"라며 신박한 탈모어 폭풍 디스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